대구 노유정 강병곤, 열애설? 누출된 사진 확인

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영화계를 위해 대구시지와 대구시영화위원회가 주최한 <대구영화연기대상 시상식>이 12일 오후 대구소피아 극장에서 열렸다.

이날 시상식에서는 작품상, 감독상, 배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았다.

그 중에서도 노유정 배우와 강병곤 감독이 협업한 영화 <미성년>은 작품상, 감독상, 여우주연상, 남우조연상, 남우신인상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.

<미성년>은 기억을 잃은 소녀와 친구의 불멸의 우정과 정의로운 영혼을 그려낸 작품으로, 대구에서 촬영되었다.

시상식에서는 이외에도 <반짝반짝 빛나는>, <이웃사촌>, <서부전선> 등 지난 1년간 대구에서 제작된 작품들도 수상을 받았다.

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, 시상식 이후로는 대구소피아 극장에서 대구에서 제작된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.

FAQ

Q: 대구영화연기대상이 뭐죠?

A: 대구영화연기대상은 대구시지와 대구시영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영화계의 대표적인 시상식입니다.

Q: 시상식에서 노유정 배우와 강병곤 감독의 작품이 수상한 부문은 어떤 건가요?

A: 노유정 배우와 강병곤 감독의 작품 <미성년>이 작품상, 감독상, 여우주연상, 남우조연상, 남우신인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.

Q: 대구 영화 연기 대상 시상식은 어디서 열렸나요?

A: 대구영화연기대상 시상식은 대구소피아 극장에서 열렸습니다.

Q: 코로나19 예방 수칙은 철저히 준수되었는지요?

A: 네, 코로나19 예방 수칙은 철저히 준수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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